103기 선생님들의 마지막 수업 사진 입니다 ☹❤

103기 선생님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5명 모두 '엄마' 라는 것입니다!

엄마라는 타이틀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정말 멋지고 대단한 도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수업 시간 만큼은 

오로지 자신을 위한 시간으로 100% 활용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셔서

진지한 수업 태도로 임해주셨고 열정이 가득하였습니다,

과정이 다 끝나고 난 뒤에도 

연습실에 일주일에 2-3번은 방문하여 

열심히 연습하시고 

그 똘똘 뭉친 열정으로 

다 같이 매트와 리포머 시험을 응시하셔서 모두 한번에 합격을 하셨어요 ^^

CCB 시험만 남은 이 시점에서 

끝까지, 지금껏 해왔던 대로 모두 힘내시길 응원합니다!